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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 충청향우연합회, 남기조 7대 연합회장 취임 후 새 사무실 첫 월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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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길 기자] (광주=국제뉴스) 이운길기자 = 경기광주 충청향우연합회가 남기조 제7대 연합회장 취임 이후 새로 마련한 사무실에서 첫 월례회를 열고 조직 재정비와 결속을 다졌다.

이번 월례회는 연합회 새 사무실에서 처음 열린 공식 행사로 이종원 사무총장의 진행을 시작으로 남기조 연합회장을 비롯해 역대 회장단과 각 지회 임원, 회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취임 이후 첫 공식 월례회인 만큼 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돼 차분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남기조 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청인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합회로 거듭나겠다"며 "새 사무실을 중심으로 회원 간 유대를 다지고 연합회의 위상을 한 단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합회의 주요 활동에 대한 경과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집행부는 취임 이후 조직 정비 상황과 사무실 이전 경과, 회원 소통 강화 노력 등을 공유하며 연합회 운영의 방향성과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감사보고를 통해 회계 운영 전반과 재정 집행 내역이 투명하게 보고돼 회원들의 신뢰를 높였다.


또한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연합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월례회를 통해 회원 참여를 확대하고 향우 간 화합을 위한 교류 행사와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각 지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연합회 차원의 공동 사업과 소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역대 회장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연합회의 그간 발자취를 되짚고, 남기조 연합회장 체제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됐다. 선배 회장들은 "연합회가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단체로 성장해 온 것은 회원들의 단합 덕분"이라며 지속적인 발전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감사장 수여식과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조직 운영의 안정과 책임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또한 떡 컷팅을 통해 새 출발을 축하하며 회원 간 친목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의 마지막으로는 새 사무실 현판식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을 함께하며 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고 이후 전체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뜻깊은 순간을 기록했다.

경기광주 충청향우연합회는 이번 첫 월례회를 계기로 새 사무실을 중심 거점으로 삼아 회원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헌과 향우 간 결속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새로운 집행부를 소개하고 결속을 다지며 단체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이운길기자>

▲새로운 집행부를 소개하고 결속을 다지며 단체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이운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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