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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다음은 국가대표팀?’ 이천수가 보는 이정효 감독, 성공가능성 다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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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수원삼성에 부임한 이정효 감독의 다음 스텝은 국가대표팀 감독?

수원은 지난 2일 수원시 권선구 도이치오토월드에서 이정효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정효 감독은 지난달 24일 K리그2 수원의 제11대 사령탑으로 공식 선임됐다.

이정효 감독은 "책임감이라기보다는 사명감인 거 같다. 지금도 내가 안 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광주에 있었고, 수원이라는 명문 구단에 왔기 때문에 더 따가운 시선으로 볼 거다"라며 "계속 그렇게 봤으면 좋겠다. 그래야 하나하나 내가 깨부수고 전진하는 나를 보면서 동기부여가 될 거 같다”며 성공을 자신했다.


이정효 감독은 수원을 어디까지 올려놓을 수 있을까. 1부리그 승격은 당연하고 수원의 옛 영광을 되돌려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매우 크다.

이천수는 5일 공개한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26년 수원은 이정효 감독의 실력이면 충분히 (K리그1으로) 올라간다고 본다. 그 뒤에 (1부에서) 유지하고 자리를 잡아줘야 한다. 그때 (이정효 감독이) 더 좋은데로 가든 국대로 가든 할 것이다. 옛날의 수원으로 만들어줘 하는 느낌”이라고 성공을 예상했다.

수원은 이정효 감독 사단과 4+1년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장과 장기계약을 맺으며 수원이 K리그1에서 예전처럼 우승후보를 노리는 명문으로 다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치다.



이천수는 “다음 시즌 승격이 네 팀이다. 꿀이다. (수원이) 거의 올라간다고 봐야 한다. 이거 못 올리면 말이 안된다. 그것도 선택의 기로에 있다. K리그 최고의 감독을 데려오면서 전권을 줬다”면서 이정효 감독의 능력을 높이 샀다.

이정효 감독이 빅클럽 수원에서 성공한다면 다음 스텝은 국가대표팀 감독이다. 이천수는 “수원이 승격하고 1부에서 좋은 활약하면 (이정효 감독이 국대를 해도) 누가 뭐라고 할 수 없다. 감독도 너무 빠르게 올라가는 것도 좋은게 아니다. 국대감독하기에는 그 수순(빅클럽)을 한번 밟아봐야 한다. 이 상태에서 버티면 ‘국가대표팀으로 와주세요’ 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국대표팀은 홍명보 감독 체재로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치른다. 2030년 월드컵은 누가 이끌지 아직 미지수다. 이정효 감독이 성공가도를 이어간다면 추후 국가대표를 맡을 가능성은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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