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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융협회들, RWA 위험 사업 모델로 재분류...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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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규 기자]
RWA 토큰 [사진: 셔터스톡]

RWA 토큰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중국 주요 금융협회들이 실물자산 토큰(RWA)을 '위험'한 사업 모델로 재분류하며, 디지털자산 규제를 강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우 블록체인(Wu blockchain)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 자산관리협회, 전국인터넷금융협회, 중국은행협회, 중국증권협회, 중국선물협회, 중국상장사협회, 중국지급결제협회 등은 실물자산 토큰을 더 이상 '신기술'로 간주하지 않으며, 스테이블코인, 에어코인(실질 가치가 없는 토큰), 채굴과 함께 불법 활동으로 분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협회는 RWA는 토큰이나 유사한 권리·채무증서를 통해 자금 조달 및 거래를 수행하는 행위로, 사기성 자산, 운영 실패, 투기적 과대광고 등 여러 위험을 수반한다며 "현재까지 중국 금융 당국이 승인한 실물자산 토큰 활동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실물자산 토큰을 중국 법률상 금지된 금융 및 거래 활동으로 명시하며, 규제 단속 가능성을 높였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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