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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잘 계시죠” 문 두드려 안부 확인

동아일보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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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인적 안전망, 내년에도 가동

‘이웃의 눈’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거 취약지 순찰·위기가구 미리 발굴
동대문구의 복지사각지대를 찾아내는 두드림 활동단이 지난달 12일 간담회를 갖고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동대문구 제공

동대문구의 복지사각지대를 찾아내는 두드림 활동단이 지난달 12일 간담회를 갖고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동대문구 제공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복지 사각지대를 현장에서 찾아내는 주민 인적 안전망 ‘동네방네 두드림(do dream) 활동단’(이하 두드림 활동단)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지난달 열었다.

두드림 활동단은 동네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현장형 복지안전망이다. 사회적 고립과 위기가구가 늘면서 공무원 중심의 행정 시스템만으로는 촘촘하게 파악이 어려운 현장을 ‘이웃의 눈’으로 메우겠다는 취지로 2023년 3월 발족했다.

두드림 활동단은 매달 1회 ‘두드림데이’를 운영해 주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안부 확인 활동을 펼치면서 고립·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구는 지난달 12일 두드림 활동단 간담회를 열어,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 서비스로 연계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 내년 활동 방향과 현장 대응 체계도 함께 논의했다.

이 구청장은 “우리 동네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든든한 역할을 해 온 두드림 활동단이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 곁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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