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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했다"..1400만 먹방 유튜버, 돌연 방송 중단 선언

파이낸셜뉴스 문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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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40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햄지(35·본명 함지형)가 2세 계획을 위해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사진=햄지 유튜브 채널 갈무리

구독자 140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햄지(35·본명 함지형)가 2세 계획을 위해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사진=햄지 유튜브 채널 갈무리


[파이낸셜뉴스] 구독자 14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햄지(본명 함지형)가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햄지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대 발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2세 계획을 위해 먹방 활동을 잠시 접는다"고 알렸다.

그는 "먹방 영상이 아니라 깜짝 놀라셨을 것 같다. 드릴 말씀이 있어서 이 영상을 올리게 됐다”고 운을 뗐다.

햄지는 “유튜브를 시작한 지 어느덧 8년 차가 됐고, 20대 후반에 시작해 벌써 30대 중반을 넘겼다”며 “유튜브 채널을 함께 키워온 남자친구와도 10년 차 커플이 됐다. 서로 나이도 많이 들었고, 지금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1년, 2년이 훌쩍 지나갈 것 같았다”고 했다.

이어 “고민 끝에 자녀 계획을 위해 먹방 채널을 당분간 쉬기로 했다”며 “완전히 영상을 안 올리는 것은 아니고, 이미 촬영해 둔 쇼츠 영상과 가끔씩 생존 신고 겸 롱폼 영상만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방에서 정말 많은 요리를 하고 먹고, 촬영하다가 싸우기도 하면서 추억이 많았는데 쉬려고 하니 쉽지 않다”면서도 “새해를 맞아 큰 결심을 한 만큼 이번에는 푹 쉬면서 건강하게 음식도 챙겨 먹고, 술도 끊고 병원도 다니며 자녀 계획을 세워 2026년에는 햄지 2세를 만들어 보겠다”고 전했다.


햄지는 2024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 조사에서 3위에 오른 인기 크리에이터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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