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과 김연정이 5년 비밀 연애 끝에 결혼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
최근 예식을 올린 한화 이글스의 하주석과 김연정이 결혼 전 5년간 비밀 연애를 해왔다고 고백했다.
5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3회에서는 한화 이글스의 야구선수 하주석과 치어리더 김연정이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김연정은 "연애 기간은 5년 정도다. 사실 야구선수와 치어리더는 만나면 안 되는 사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처음 고백받았을 때 계속 되물었다"며 연애 초기를 떠올렸다.
당시 김연정은 헤어졌을 때도 아무도 모르게 헤어지고 싶어서 비밀 연애를 요구했다.
노시환 선수에게 들킨 하주석과 김연정.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
김연정은 "만나는 것도 아무도 몰랐으면 했다. 안 들키게 연애할 수 있냐고 되물어보고 조심스럽게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치밀한 비밀 연애에도 노시환 선수는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챘다.
하주석은 "눈치가 빠른 녀석이다. 핸드폰에 저장된 이름 '일칠'을 보고 알아냈다. 하나씩 맞춰보기 시작하더니 치어리더의 등번호가 17번이라는 걸 찾았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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