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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커리어 하이

조선일보 한창규 한게임바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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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8강전 제3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
◌ 안국현 九단 ● 이치리키 료 九단

<제11보>(91~101)=안국현이 커리어 하이를 찍은 때는 2017~2018년이다. 2017년에 당시 국내 최대 기전인 GS칼텍스배를 제패했다. 현재까지 유일한 우승 경력이다. 2018년에는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서 준우승했다. 결승에서 커제를 맞아 1대2 역전패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그 과정에서 강렬한 인상을 심어 주었다. 개인 최고 랭킹은 11위. 2015년 9월에 기록했다.

92가 최종 패착이라는 오명을 썼다. 실리로는 96의 곳이 크지만 흑 ‘가’, 백 ‘나’, 흑 ‘다’, 백 ‘라’, 흑 ‘마’로 중앙이 흑 세력권으로 변한다. 따라서 이러한 것도 방비하는 수가 필요한데 참고 1도 1이 최선. 2 이하 긴 승부가 예상된다. 참고 2도 6 때 7로 공격하려는 것은 8~14로 백이 낭패다. 93에 94가 부득이, 93에 흑돌이 놓임으로써 95~101의 장문이 성립됐다.

[한창규 한게임바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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