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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의 마당쇠’ 윤명준, 4년 만에 친정 두산 복귀! 재활군 투수코치 맡는다…전형도 코치도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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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박준형 기자] 두산이 광주 3연전을 쓸어담고 4연승을 달렸다두산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선발 보우덴이 호투하고 박건우의 사이클링 히트 등 장단 15안타를 터트려 13-4로 낙승을 거두었다. 주중 3연전을 모두 이기며 4연승이자 올해KIA전 8연승을 거두었다.9회초 두산 박건우가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한 뒤 전형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광주, 박준형 기자] 두산이 광주 3연전을 쓸어담고 4연승을 달렸다두산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선발 보우덴이 호투하고 박건우의 사이클링 히트 등 장단 15안타를 터트려 13-4로 낙승을 거두었다. 주중 3연전을 모두 이기며 4연승이자 올해KIA전 8연승을 거두었다.9회초 두산 박건우가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한 뒤 전형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왕조 재건을 노리는 두산 베어스가 윤명준(37), 전형도(55) 코치를 영입했다.

두산 베어스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윤명준 동의대학교 투수코치가 2026시즌 두산 투수코치로 프로야구 현장에 복귀한다. 두산 관계자는 “윤명준 코치가 재활군 투수코치를 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해 NC 다이노스 잔류군 총괄코치였던 전형도 코치는 2군 수비코치를 담당한다.

윤명준 코치는 광주동성고-고려대를 나와 201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두산 1라운드 6순위로 프로에 입성했다. 상무 복무를 포함 2022년까지 두산 왕조의 마당쇠 역할을 맡아 뒷문에서 묵묵히 헌신했고, 2015년, 2016년, 2019년 우승반지를 거머쥐었다. 커리어하이는 2019시즌으로, 전천후 역할을 맡아 69경기 6승 2패 1세이브 14홀드 평균자책점 2.63(68⅓이닝 20자책)의 호투를 선보였다.

2022시즌을 끝으로 두산에서 방출된 윤명준 코치는 롯데 자이언츠로 향해 재기를 노렸다. 그러나 21경기 승리 없이 1패 5홀드 평균자책점 6.52의 부진을 피하지 못했고, 또 한 번의 방출과 함께 현역 은퇴했다. 윤명준 코치의 1군 통산 성적은 410경기 28승 14패 15홀드 68홀드 평균자책점 4.52(439⅔이닝 221자책)다.

윤명준 코치는 2024년 동의대학교 야구부 투수코치로 부임하며 지도자 커리어를 열었다. 2년 동안 대학야구에서 투수들을 가르치며 코치 경험을 쌓은 그는 올해부터 친정에서 왕조 부활을 위해 후진을 양성한다.

전형도 코치의 경우 현역, 지도자 커리어를 통틀어 두산에 가장 오래 있었다. 현역 시절 1995년부터 2001년까지 베어스 유니폼을 입었고, 휘문고등학교 감독을 거쳐 2011년부터 2017년까지 7시즌 동안 두산 1, 2군 작전, 수비, 주루를 두루 지도했다. 이후 한화 이글스 1군 작전/주루코치, 2군 작전코치, SSG 랜더스 1군 작전/주루코치, NC 1군 수석코치, 잔류군 타격코치, 잔류군 총괄코치를 거쳐 9년 만에 두산으로 돌아왔다.


한편 두산은 김원형 신임 감독 선임과 초호화 코치진을 꾸려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키움 히어로즈 사령탑 시절 메이저리그 사관학교장으로 불린 홍원기 수석코치를 비롯해 손시헌 QC(퀄리티컨트롤) 코치, 이진영 타격코치, 정재훈 투수코치, 손지환 수비코치 등 유능한 지도자를 대거 영입했다. 현역 또는 지도자로서 베어스 왕조에 일조한 코치들이 다수 합류했는데 윤명준, 전형도 코치까지 가세하면서 왕조 재건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OSEN=잠실,박준형 기자] 두산 베어스가 역전승으로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지난 1995년 이후 21년 만의 정규 시즌 우승이다.두산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장원준의 호투, 오재일의 역전 투런포 등을 묶어 9-2로 이겼다. 두산은 9연승으로 시즌 90승(46패 1무)째를 수확. 자력으로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반면 kt는 시즌 83패(49승 2무)째를 기록했다.두산은 지난 1995년 정규 시즌 우승을 거머쥔 뒤 21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경기종료 후 두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두산 베어스가 역전승으로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지난 1995년 이후 21년 만의 정규 시즌 우승이다.두산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장원준의 호투, 오재일의 역전 투런포 등을 묶어 9-2로 이겼다. 두산은 9연승으로 시즌 90승(46패 1무)째를 수확. 자력으로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반면 kt는 시즌 83패(49승 2무)째를 기록했다.두산은 지난 1995년 정규 시즌 우승을 거머쥔 뒤 21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경기종료 후 두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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