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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잇이슈] 이 대통령, 시진핑과 90분 대좌…'협력 강화' 한목소리

연합뉴스TV 최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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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 경주에 이어 두 달 만에 두번째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 정상은 한중 간 협력 강화의 중요성에 입을 모았는데요.

이 대통령은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시 주석은 "양국의 우호협력 방향을 굳건히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두 분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앞서 지난해 11월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 주석이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바 있는데요. 이 대통령의 방중으로 두 달만에 양국 정상이 마주 앉게 됐습니다. 두 번째 만남이자, 새해 첫 국민방문, 90분 동안 진행된 정상회담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2> 이 대통령은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발전시키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시 주석도 "광범위한 공동의 이익을 가지고 응당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 있어야 하고 정확하고 올바른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최근 국제 정세로 볼 때 양국 정상의 발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3> 양국 정상이 한반도 문제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가 관심이었는데요.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했습니다. 중국의 협조를 우회적으로 요청했다는 해석이 나오는데요?


<질문 4> 한중정상회담 이전이죠.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의 경제인들을 만났습니다. 한중 관계 개선을 배경으로 경제협력을 심화해야 한다고 발언했는데요. 이 대통령이 고려시대 국제 무역항인 '벽란도'를 언급했습니다. 벽란도 정신, 어떤 뜻으로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5> 더불어민주당에서 불거진, 이른바 '공천 헌금' 사태를 놓고 여야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질문 5-1> 국민의힘은 특검 실시를 촉구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수조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개인의 일탈로 규정했습니다. 그런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철저한 조사와 진상 규명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어요?


<질문 5-2>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보좌관이었던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김병기 의원 관련 '공천 헌금 탄원서'를 묵인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민주당은 "몰염치한 정치 공세"라고 비판하며 김 부속실장이 공천에 관여한 것처럼 마타도어를 하는 건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서가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이틀 동안 인사청문회를 진행하자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보좌진 폭언 논란에 이어 재산 문제 등 검증할 내용이 많다는 건데요. 여야가 어떤 협의 결과를 내놓을지 주목되는데요?

<질문 7> 국민의힘에선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의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자신의 소임은 여기까지라면서, 장동혁 대표가 당내 쇄신책을 준비하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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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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