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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美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2관왕

조선일보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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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상·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
4일(현지 시각) 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진. 가수 겸 작곡가 이재(왼쪽에서 셋째)와 매기 강(여섯째) 감독이 각각 트로피를 들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4일(현지 시각) 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진. 가수 겸 작곡가 이재(왼쪽에서 셋째)와 매기 강(여섯째) 감독이 각각 트로피를 들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지난 4일(현지 시각) 미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시상식에서 영화 주제가상과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 등 2관왕에 올랐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과 캐나다의 방송·영화 비평가 단체인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CCA)가 주관하는 상이다. 한국계 창작자들이 참여해 한국의 전통과 아이돌 문화를 바탕으로 만든 ‘케데헌’은 이날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리틀 아멜리’와 경쟁한 끝에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주제가상은 ‘케데헌’으로 세계적 사랑을 받은 ‘골든’이 받았다.

이날 수상 후 매기 강 감독은 “이 영화의 여정은 한국 문화에 대한 내 개인적인 러브 레터이자, 세상에서 원하는 모습과 내면의 진짜 모습을 조화시키려 애쓰는 모든 이들을 향한 마음에서 시작됐다”며 “이 영화를 발견하고 응원해준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한다”고 했다.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이 노래는 주인공 ‘루미’가 스스로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이어야 했다”며 “세계의 수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었다는 점이 진정한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선 ‘오징어 게임 3’도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시즌 1·2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각색상과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은 불발됐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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