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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한중 정상, 90분간 회담…협력강화·한반도평화 논의

연합뉴스TV 정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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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한중 두 정상은 경주 APEC 이후 두 달 만에 베이징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90분간 회담을 진행했는데요. 양국 정상은 관계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는데요. 관련 내용.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두 분과 전망해보겠습니다.

<질문 1> 양국 정상은 약 90분간에 걸쳐 정상회담을 가졌는데요. 시 주석이 먼저 모두발언에서 "중국은 한국과 함께 우호 협력의 방향을 굳건히 수호해야 한다"며 "양국의 협력 동반자 관계가 건강한 궤도에 따라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 대통령은 화답하듯 "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어요?

<질문 2> 보통 모두발언 때 불편한 사이라면 뼈 있는 사자성어나 격언을 쓰기도 하는데 그런 것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질문 3> 모두발언 때 만큼이나 본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을지, 그 부분도 궁금합니다.

<질문 4> 회담 의제 중 꼭 양국이 이번에는 짚고 가야 하는 내용이 있을까요? 실무 협의가 진행된 서해 구조물 문제가 이번 회담을 계기로 매듭이 풀릴지, 한한령 완화 논의가 어느 수준까지 구체화될지 주목되는데요?

<질문 5>또하나, 민감안 주제 중 하나인 핵추진 잠수함 도입에 대해서도 이 대통령은 방어적 대응 차원이라는 입장을 설명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이 대통령의 설명을 시 주석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질문 6> 한중 정상회담에 이어 경제, 산업, 기후, 교통 분야 등에서 교류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 14건, 기증문서 1건 등 총 15건의 서명 체결식이 이뤄졌습니다. 한중 교류의 발판이 마련됐다 이렇게 보면 될까요?

<질문 7> 정상회담 전 공식 환영식이 있었고, 지금은 국빈 만찬이 거의 끝나갈 시간인데요. 두번째 만나는 두 정상의 케미가 얼마나 맞을지 궁금합니다. 시 주석은 사실 표정이 거의 없는 것으로 유명하잖습니까?

<질문 8> 어제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방중 당일 무력시위를 한 건데요. 김정은 위원장은 한중 정상간 만남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지난해 중국 열병식에 가서 시 주석에 큰 환대를 받았던 김 위원장의 생각이 어떨지요?


<질문 9> 또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뉴욕으로 데려왔죠. 마두로 대통령은 우리시간으로 내일 새벽 미국 법정에 섭니다. 중국은 베네수엘라 침공에 “어떤 나라도 국제경찰의 역할을 할 수 없다”도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유엔 안보리도 열리죠. 이번 사태로 미중 관계가 악화할 것으로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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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욱(jungh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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