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왼쪽), 허안나(오른쪽) /사진=머니투데이 DB |
출연 예정이던 새 프로그램이 개그우먼 박나래와 관련된 각종 논란으로 인해 방영 직전 폐지된 가운데 방송인 허안나가 일부 누리꾼들의 눈총을 받았다.
허안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에 난자 채취한다고 해서 술 언제 먹을 수 있냐고 물었더니 (의사가) 한숨 쉬심"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이후 한 누리꾼이 "주사에 난자 채취에, 다 하려면 술 끊어야 한다. 그래야 아기 생긴다. 엄마가 하고 싶으신데, 아직 너무 철없으시다"라고 지적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해당 메시지와 함께 입술을 다물고 웃는 사진을 덧붙였다.
'언제 술을 마실 수 있느냐'는 자신의 질문과 관련해 허안나는 "배아를 냉동해 두고 나중에 이식할 예정이라, 채취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가능하다고 병원에서 안내받았다"고 설명했다.
2019년 MBC 개그맨 출신 오경주와 결혼한 허안나는 최근 시험관 시술 중인 사실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허안나는 올해 1월 방송 예정이었던 MBC 새 예능프로그램 '나도 신나' 촬영을 일부 마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행위 논란 등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면서 폐지가 확정됐다. 기존 촬영분은 폐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최근 탈세 의혹까지 터지며 구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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