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사진]안성기 빈소 조문하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

OSEN
원문보기

[OSEN=사진팀] 정부가 5일 별세한 배우 고(故) 안성기에게 문화훈장 최고 등급인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의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한 조치로,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정부를 대표해 훈장을 전했다.

이번 금관문화훈장은 2005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3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에 이은 세 번째 훈장이었다. 60여 년에 걸쳐 한국영화의 성장과 도약을 이끈 공로를 공식적으로 기리는 의미가 담겼다.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이후 ‘바람 불어 좋은 날’, ‘고래사냥’, ‘투캅스’, ‘실미도’, ‘화려한 휴가’, ‘한산: 용의 출현’ 등 130여 편에 출연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남겼다. 특히 ‘실미도’를 통해 한국영화 최초 천만 관객 시대를 열며 대중성과 산업적 성장을 상징하는 배우로 평가받았다.

대종상·청룡·백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그는 ‘국민 배우’로 한국영화와 생애를 함께했다. 고인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으며,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졌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9일 오전 6시 엄수됐다. / photo@osen.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우진 8강 진출
    장우진 8강 진출
  2. 2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3. 3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4. 4박나래 매니저 진실 공방
    박나래 매니저 진실 공방
  5. 5손담비 이사 준비
    손담비 이사 준비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