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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만의 한중 정상회담…한한령 풀리나

OBS 이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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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경주APEC 이후 다시 마주했습니다.
두 달 만의 한중정상회담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여진 기자.
두 정상 어떤 얘기 나눴습니까.

【기자】


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후 5시 50분쯤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11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회담에 이어 두 번째로, 두 달 만에 이뤄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환대에 감사하다면서 양국의 공동발전을 강조했습니다.


올해 첫 국빈 정상외교임을 밝히며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했습니다.

시 주석도 화답했는데요.

두 정상이 두 달 만에 상호 방문한 건 양국관계 발전을 의미한다며 친구이자 이웃으로서 자주 왕래하고 소통하자고 말했습니다.


【앵커】
오늘 회담에선 어떤 의제가 논의될 걸로 보입니까?

【기자】

네 우선 의제로 예상되는 건 한반도 평화 문제입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평화는 번영과 성장의 토대라며 양국이 공동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도 중한 양국이 지역 평화와 글로벌 발전에 관련해 중요하고 광범위한 책임을 진다며 올바른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이어질 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 기회를 마련하도록 중국에 역할을 요청할 것으로 보이는데, 시 주석이 여기에 응할지 주목됩니다.

이와 함께 양국간 경제 협력 방안도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거라고 강조했는데요,

회담 뒤 양 정상은 경제와 기후, 교통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10건이 넘는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으로 전해집니다.

또 중국 내 한류 제한 조치인 한한령 완화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OBS뉴스 이여진입니다.

<영상취재: 조성진, 현세진 / 영상편집: 정재한>

[이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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