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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尹, 계엄 열흘 전 '거대야당 패악질, 선넘었다' 발언"

연합포토 사진부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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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약 열흘 전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12·3 비상계엄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5일 법정에서 증언했다.

김 전 장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사진은 이날 출석한 김 전 장관의 모습. 2026.1.5 [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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