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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와 '미술관 옆 동물원' 함께한 송선미 "영광이었다"

뉴시스 손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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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송선미가 안성기를 추모했다.

송선미는 5일 인스타그램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영화 이정향 감독의 '미술관 옆 동물원'(1998)에서 함께 연기했다. 안성기는 '인공'을, 송선미는 '다해'를 맡았다.

송선미가 공개한 영화 스틸컷엔 두 사람이 마주보고 앉아 있다.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별세했다. 고인은 2019년부터 혈액암 투병해왔다. 빈소는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이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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