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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절친 박나래도 아니었다 “다급할 때 생각나는 건 풍자”(한혜진)[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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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한혜진이 풍자에게 많은 의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채널 ‘한혜진’에는 ‘새해부터 한바탕 웃고 가시죠’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한혜진은 홍천 집으로 풍자와 엄지윤을 초대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먹으며 수다를 떨었다.

한혜진은 지난 2025년이 ‘멘붕(멘탈 붕괴)’였다며 채널 해킹을 언급했다. 한혜진은 “내가 실시간으로 못 보고 복구가 된 후에야 (걱정하는) 마음들을 볼 수 있었다. 사람들이 걱정해 준 게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감정이었다”라고 말했다.

풍자는 “혜진 언니를 안 세월 중에 언니가 제일 당황한 게 보였다. 아침 7시에 전화가 왔다. 받자마자 ‘어떻게 해야 해?’ (하더라). 너무 놀랐다. 저 언니가 그렇게 당황할 줄은 몰랐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를 듣던 한혜진은 “제일 다급할 때 생각나는 사람이 풍자더라”라며 많은 의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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