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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미국서 계속 도전…디트로이트 유니폼 입는다

연합뉴스TV 이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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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빅리그에 3년째 도전하는 고우석이 다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유니폼을 입습니다.

마이너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고우석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해 12월 1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계약을 맺었고 오늘(5일) 구단의 트리플A팀, 톨레도 머드헨스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고우석은 2023시즌 LG의 통합 우승을 함께 이루고 포스팅 제도를 통해 미국 무대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포스팅 협상 마감 직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450만 달러 계약을 맺는 데 성공했지만 고우석은 개막전 엔트리에 탈락하며 시즌 내내 마이너리그를 전전했습니다. 이후 빅리그 무대를 한 번도 밟지 못하고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됐고, 끝내 방출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지난해 6월에는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빅리그 진입을 시도했으나 끝내 실패했습니다.

한편, 고우석은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팀인,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지난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1승 3세이브, 평균자책점 4.29를 기록했습니다.


#고우석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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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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