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5일 충주시 주덕읍 소재 산란종계 농장에서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 농장이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 충북 8번째, 충주 첫 사례가 된다.
충북은 지난해 11월 영동군을 시작으로 괴산군과 진천군, 음성군, 증평군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
도는 AI 확산을 막기 위해 충주 산란종계 농장 종계 4만여 마리를 신속히 살처분했다.
또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500m, 3㎞, 10㎞ 지역을 각각 관리지역, 보호지역, 예찰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한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도 진천군 도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와 증평군 거점소독소를 찾아 방역현장을 점검했다.
이 부지사는 "12월과 1월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집중 발생하는 최고 위험시기"라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진천과 음성 등 지역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추가발생 우려가 큰 만큼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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