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체포 직후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마두로가 착용한 의상이 온라인에서 이른바 '마두로 체포룩'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3일(현지시간) 공개된 사진 속 마두로는 안대와 헤드폰을 착용하고 손목에 수갑을 찬 채 회색 나이키 '테크 플리스'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는데요.
미 경제지 포천(Fortune)은 사진 공개 후 관련 제품 검색량이 폭증하고 일부 '품절 대란' 소문이 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밈(meme)'으로 소비되는 체포 장면과 별개로, 마두로의 처지는 정치·법적으로 '사면초가'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체포 후에도 "베네수엘라 잔여 세력이 협조하지 않으면 2차 군사 타격을 가하겠다"고 경고하며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는데요. 이에 베네수엘라 측은 "대통령이 납치당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
영상 : 로이터·Truthsocial @realDonaldTrump·X @RapidResponse47·@GlennSteer, Nike 홈페이지 캡처,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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