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 김재령 기자, 이찬희 기자]
중국의 경찰 특공대가 무기를 자랑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해외에선 이를 보고 '주작'이라고 의심했습니다. 영상은 지역 행사장에 의문의 드론이 출몰하자 특공대가 '안티드론 건'이라는 무기로 드론을 격추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하지만 해외 네티즌들은 중국이 무기 성능을 과시하기 위해 영상을 조작한 거 아니냐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 이유는 드론이 땅에 떨어지는 속도가 지나치게 느리기 때문. 드론을 조종하는 누군가가 특공대에 의해 격추당한 것처럼 보이게 착지시킨 게 아니겠냐는 거죠.
하지만 안티드론 건의 원리는 드론의 전파를 차단해서 땅에 착지시키는 것이기에, 실제로는 천천히 내려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군대에서도 안티드론 건을 활용한 훈련에 힘쓰고 있다는데요. 드론을 이용한 공격이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금, 우리도 해당 기술을 더욱 눈여겨봐야 할 듯싶습니다.
김재령 기자 kimjae@
이찬희 기자 dl17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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