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밤 펼쳐진 미국의 대규모 기습 공격으로 3시간 만에 무너진 마두로의 '13년 독재'.
마두로 체포 직후 미국에 맞서겠다던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통령이 돌연 미국에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델시 로드리게스 대통령 권한대행은 인스타그램에 올린 성명에서 "우리는 미국이 국제법 틀 안에서 우리와 함께 공동 발전을 지향하는 협력 의제를 중심으로 협력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께, 우리 국민과 우리 지역은 전쟁이 아니라 평화와 대화를 누릴 자격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은 "베네수엘라는 평화와 평화적 공존에 관한 약속을 재확인한다"며 "우리는 주권 평등과 내정 불간섭을 전제로, 미국과 베네수엘라가 균형 있고 상호 존중하는 국제 관계로 나아가는 것을 우선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동안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을 포함한 현 베네수엘라 정부는 체포된 마두로 대통령을 향한 충성을 다짐하면서 미국에 '항전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번 성명은 극적인 태세 전환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구혜원
영상: 로이터·AFP·X @rawsalerts·@oscar_puente_·@Danishiqba91902·도널드 트럼프 트루스소셜·델시 로드리게스 대통령 권한대행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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