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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울버햄턴 ‘탈출’ 기회 열리나…‘스승’ 게리 오닐, 스트라스부르 사령탑 최종 ‘후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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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오닐 감독. 사진 | 벤 제이콥스 SNS

게리 오닐 감독. 사진 | 벤 제이콥스 SNS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황희찬의 ‘스승’ 게리 오닐 감독이 스트라스부르(프랑스) 차기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는 5일(한국시간)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첼시로 부임하게 되면 스트라스부르에 새 사령탑으로 게리 오닐 감독이 최종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첼시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한 뒤 빠르게 움직였다. 리암 로세니어 감독의 부임이 유력하다. 로세니어 감독은 스트라스부르(프랑스)를 이끌어 왔다. 이미 로세니어 감독은 런던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라스부르도 움직인다. 게리 오닐 감독이 최종 후보 명단에까지 올랐다. 게리 오닐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턴을 지휘했다. 특히 황희찬을 잘 활용한 감독으로 꼽힌다.

황희찬이 웨스트햄전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 울버햄턴=로이터연합뉴스

황희찬이 웨스트햄전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 울버햄턴=로이터연합뉴스



오닐 감독은 황희찬을 측면뿐 아니라 최전방에 세워 그 효과를 봤다. 이규성, 최강민, 장시영 등이 임대 복귀한 것이 사실상 전력 플러스 요인의 전부다. 2023~2024시즌 황희찬이 EPL에서 커리어 하이인 12골을 넣은 것도 오닐 감독의 영향이 없다고 볼 수 없다. 오닐 감독은 2024년 12월 경질됐는데, 다시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생긴 것.

울버햄턴은 이번시즌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20경기 만에 1승(3무16패)을 거뒀다. 여전히 최하위다. 승점 6을 따냈는데 강등권 밖인 17위 노팅엄 포레스트(승점 18)와는 13점이나 벌어져 있다.


더욱이 황희찬은 부상과 부진이 이어지며 지속해서 ‘이적설’에 이름이 오르내린다. 황희찬도 울버햄턴이 강등하면 팀에 남아야 할 명분이 다소 떨어지게 된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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