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부산 주요 상권으로 확장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해운대 첫 매장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오는 2월부터 광안리, 서면, 남포동 등 부산의 핵심 요지에 추가 매장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블루엘리펀트는 해운대 매장 오픈 직후 높은 방문율과 지역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확인하며, 부산 내 브랜드 접점을 빠르게 늘리는 전략을 택했다. 이에 따라 관광객과 현지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광안리, 서면, 남포동을 다음 거점으로 낙점하고 2월 중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단순히 매장 수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공간 구성을 선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각 상권이 가진 관광, 로컬 라이프, 유동 인구 등의 개성을 면밀히 분석해, 해당 지역의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블루엘리펀트 관계자는 “해운대 매장을 통해 확인한 부산 고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광안리, 서면, 남포동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상권인 만큼, 지역색에 맞는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며 브랜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