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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스톤, 어드바이저로렌 '신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 결함진단 멀티모달 데이터'에 DQ인증 최고 등급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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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왼쪽)와 한민성 어드바이저로렌 대표가 인증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왼쪽)와 한민성 어드바이저로렌 대표가 인증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국가공인 데이터 품질인증 기관 와이즈스톤(대표 이영석)이 5일 어드바이저로렌(대표 한민성)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 결함진단 멀티모달 데이터'에 대해 DQ인증 최고 등급인 Class A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인증을 획득한 데이터는 국내에서 운용 중인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시설 결함을 탐지하기 위해 구축된 'AI 학습용 멀티모달 데이터세트'다. 해당 데이터는 설비 외관의 미세 결함을 정밀하게 추적하는 폴리곤(Polygon) 어노테이션과 결함 상태를 자연어로 기술하는 이미지 캡셔닝, 시각 정보를 바탕으로 질의응답이 가능한 VQA(Visual Question Answering) 기술이 통합된 고난도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번 인증은 데이터 정확성과 일관성을 검증하는 9개 주요 심사 항목 △데이터 파일 완전성 △레코드 완전성 △데이터 구조 구문 유효성 △구문 정확성 △객체 유일성 △범위 유효성 △데이터 속성 유효성 △어노테이션 유효성·정확성을 모두 충족하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어드바이저로렌은 온톨로지 기반 지식 그래프에 정형·비정형·멀티모달 데이터를 통합하고, 이를 비전 AI, 멀티모달 LLM, 시뮬레이션, GraphRAG, MLOps 기술과 결합해 국방·금융 등 고보안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와 의사결정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AI 전문 기업이다.

한민성 어드바이저로렌 대표는 “이번 DQ인증 획득은 AI 기술 성능 이전에 데이터 품질이 핵심 경쟁력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 관리 체계와 비전 AI와 멀티모달 AI 서비스 전반에 걸쳐 데이터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방·금융 등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데이터 품질 기반의 AI 솔루션을 확대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도메인 특화 AI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도 “어드바이저로렌은 에너지 설비의 미세 결함을 식별하는 정밀 데이터는 물론, 캡셔닝 등 복합 어노테이션이 요구되는 난도 높은 환경에서도 우수한 품질 수준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며 “이번 인증은 단순한 형식적 요건 충족을 넘어, AI 서비스 운영 환경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신뢰성 높은 멀티모달 데이터 기반을 갖추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데이터 품질 인증을 통해 AI·데이터 산업 전반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와이즈스톤의 '데이터 품질인증'은 국제 표준 기반의 품질 모델을 바탕으로 데이터의 정밀도와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심사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데이터의 정확성, 완전성 등 정량적 지표를 통해 품질 수준을 검증함으로써, 고도화된 AI 모델 구축은 물론,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의사결정 신뢰도를 한층 강화한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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