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현장한컷] 인천 제3연륙교 오늘 정식 개통…세계 최고 '184m' 해상교량 전망대

연합뉴스TV 이혜선
원문보기


현장 한컷입니다.

영종도와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세 번째 바닷길, 인천 제3연륙교가 조금 전인 오후 2시, 정식 개통됐습니다.

이 다리는 총 길이 4.68km, 폭 30m, 왕복 6차로 규모의 대형 해상교량인데요.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웅장한 모습만으로도 벌써부터 시선을 사로잡고 있죠.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를 육지와 연결하는 세 번째 다리인 만큼, 그동안 집중됐던 교통량은 분산되고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는 눈에 띄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항을 오가는 시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인데요.


하지만 이 다리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따로 있습니다.

해발 184.2m 높이에 조성된 전망대인데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차를 타고 바다 위를 달리다 마치 하늘로 올라가는 듯한 이색적인 경험.

낮에는 탁 트인 서해 풍경을, 해 질 무렵에는 붉은 노을까지 즐길 수 있어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입니다.

다만 아직 공식 이름은 없습니다.


명칭을 두고 인천 중구와 서구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결국 명명은 보류됐기 때문인데요.

당분간은 이름 없는 ‘제3연륙교’로 불리게 된다고 하네요.

인천의 새로운 길이자, 새로운 풍경이 열린 모습!

지금까지, 현장 한 컷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혜선(youstina@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상하이 방문
    이재명 상하이 방문
  2. 2U-23 아시안컵 이란전
    U-23 아시안컵 이란전
  3. 3한전 선수들 환호
    한전 선수들 환호
  4. 4안성기 추모
    안성기 추모
  5. 5안보현 이주빈 열애
    안보현 이주빈 열애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