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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李대통령 방문한 중국서 기업 투자유치 총력

뉴스1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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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회담 연계행사로 열린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 참석



경남도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경남도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도가 한중 정상회담으로 조성되고 있는 양국의 경제협력 분위기를 살려 중국기업 투자유치 총력전에 나선다.

도는 오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산업통상부 주관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투자 환경을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설명회는 4일부터 7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중국 경제사절단 부대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경남을 포함한 5개 시도가 참가해 지자체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중국 기업인들과 개별 상담 시간도 진행한다.

도는 우주항공, 조선, 방산 등 경남의 미래핵심산업과 전기연구원, 재료연구원 등 산업별 핵심 국책연구기관을 소개할 계획이다. 도내 산업단지 보유 현황 등 기업 투자환경도 함께 설명한다는 방침이다.

대규모 투자기업 특별지원과 도내 신·증설 지원 등 지원 요건은 완화하고 지원 규모는 확대한 투자 인센티브 제도를 안내해 중국기업들의 투자 관심을 끌어낸다는 전략이다.

도는 전방위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2030년 투자유치 10조원 목표를 2025년에 조기 달성했다. 올해도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K제조산업의 중심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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