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페이스북] |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집을 수차례 찾아가 스토킹한 외국 국적 여성이 경찰에 추가 입건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브라질 국적의 30대 여성 A씨를 전날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용산구에 위치한 정국의 주거지를 찾아 접근을 시도하며, 집 안으로 우편물을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특히 A씨는 법원으로부터 ‘100m 이내 접근금지’ 조치를 받고도 이를 어기고 다시 정국 집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고 A씨의 스토킹법 위반 혐의를 인지해 추가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에도 두 차례 정국의 집을 찾아가 우편물을 넣고 초인종을 누르는 등의 행위를 해 주거침입 등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돼 입건됐다. 정국 측은 A씨에 대한 접근금지 조치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