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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나서는 파주, ‘서정원 아들’ 서동한 영입… “즉시 전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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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한. 사진=파주 프런티어 FC 제공

서동한. 사진=파주 프런티어 FC 제공


2026시즌 K리그2 무대 입성을 앞둔 파주 프런티어 FC가 K리그 레전드 서정원 감독의 아들 서동한을 영입하며 측면 공격 강화에 나섰다.

서 감독의 셋째 아들인 서동한은 지난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2 우승에 기여했다. 정교한 테크닉과 스피드를 겸비한 측면 자원으로, 2선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전술적 유연함이 강점이다.

서동한의 플레이는 K리그 레전드 아버지 서정원을 닮았다. 키 173cm, 몸무게 66kg의 날렵한 체격을 갖췄다. 상대 수비를 허무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정교한 테크닉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또한 윙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서동한은 “개척, 도전, 미래를 중시하는 파주의 정신에 깊이 매료됐다”라며 “파주의 측면을 시원하게 가로지르며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하겠다”라고 입단 포부를 밝혔다.

황보관 파주 단장은 “서동한은 즉시 전력감이자 팀의 전술적 완성도를 높여줄 미래 가치가 높은 자원”이라며 “그가 가진 속도감 있는 플레이가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축구를 선사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주는 이밖에도 유망주 성진영과 이대광, 일본 J3리그 FC오사카, 싱가포르 알비렉스 니가타 싱가포르 FC를 경험한 이동열, 고교리그 정상급 윙어 최상윤을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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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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