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안성기 오늘(5일) 별세, 향년 74세…한국 영화계 큰 별 지다

스포티비뉴스 강효진 기자
원문보기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혈액암 투병을 이어오던 배우 안성기가 별세했다. 향년 74세.

안성기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안성기는 지난달 30일 오후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졌다. 의식을 잃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성기는 1952년 1월 1일 생으로, 새해 첫날 74번째 생일을 보냈다. 그는 2019년 혈액암을 진단받고 치료를 통해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추적 관찰 중 6개월 만에 암이 재발해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해왔다.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한 안성기는 60여년 동안 약 200편의 영화에 출연한 국민배우다. 이후 '고래사냥', '투캅스', '태백산맥', '취화선', '실미도' 등 대표작으로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왔다.

안성기는 투병 중에도 2023년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 등에 모습을 드러내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스포티비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