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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 없는 '아바타3' 18일째 1위…누적 555만 [Nbox]

뉴스1 고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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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2위·'주토피아2' 3위



영화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영화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캐머런)가 18일째 굳건한 1위를 지키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4일 하루 동안 20만 174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55만 8226명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샘 워싱턴 분)와 '네이티리'(조이 살다나(조 샐다나) 분)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우나 채플린 분)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의 세 번째 시리즈다.

지난해 12월 17일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어가며 굳건한 흥행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10일째 300만, 17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영화 '만약에 우리'는 같은 날 9만 8669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9만 3123명이다.

이어 3위를 기록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는 8만 1232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808만 8663명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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