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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41세에 시작한 도전..6개월만에 인생 바뀌었다 "이런 시간이 올 줄은"

스포츠조선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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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남규리가 뜻깊은 새해를 맞이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남규리 힐링 브이로그 | Ep.28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강원도 강릉으로 해돋이 기차여행' 영상이 업로드 됐다.

남규리는 "다들 가족, 친구, 연인과 또는 혼자 새해 첫 해를 잘 맞이하셨나요? 저는 피디님들과 즉흥적으로 기차여행을 떠나봤습니다. 백팩에 귤이랑 달걀 챙겨서 옷은 단단히 여미고! 날씨가 엄청 추웠는데 기다린 끝에 밝게 떠오르는 해를 보고 저와 우리 귤별이들을 위한 새해 소원을 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라며 인사했다.

남규리는 "올해는 더 재미있고 알찬 일들을 마구마구 만들어볼 계획이예요. 지난 한 해 동안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릴게요"라고 전했다.



이날 남규리는 새벽 4시 반 서울역에서 인사했다. 남규리는 "일출을 보러 가려고 서울역에 와 있다. 제가 올해 여러분들과 가졌던 아주 커다란 변화는 바로 귤멍을 찍게 된 거였다"라 고백했다.

그는 "귤멍을 찍으면서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오고 꾸밈 없는 모습을 좋아해주실까 걱정도 했다. 뭔가 한 번 시작한다는 건 참 많은 분들과 약속을 한다는 건데, 참 조심스럽게 시작했는데 어느덧 6개월만에 5만명의 구독자가 생겼다. 매주 만날 수 있는 구독자 여러분들이 계셔주셔서 제가 오히려 더 힘을 받고 지낸다"라 감사인사 했다.


이어 "그래서 요즘 신기하기도 하다. '정말 이런 시간들도 나한테 와주는 구나' 했다. 저에게는 2025년이 꽤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해다. 제 주변에 엄청 좋으신 분들이 많이 생겼다. 그게 저의 생활의 가장 큰 변화다"라 밝혔다.

남규리는 "작년 한 해를 돌아보면서 반성도 하고 새해에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좋은 마음도 품으로 오랜만에 기차를 타러 간다"라고 했다.

2025년을 마무리 하는 인사를 한 남규리는 추운 날씨를 뚫고 강원도 강릉바다에 도착했다.




남규리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러 왔다는 건 그만큼 간절한 뜻과 꿈이 있기 때문에 오신 거 같다"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2026년 첫 해를 기다렸다.

이윽고 새해 첫 해가 뜨기 시작했고, 남규리는 "2026년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고 기쁜 일 생기게 해주세요. 우리 구독자분들과 팬분들, 저와 함께 일하는 분들이 뜻깊은 한 해를 보내시길 꼭 바란다"고 소원을 빌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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