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울산소방본부에 전한 손편지 |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12월 30일 한국119청소년단 울산지부 소속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교육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편지에는 울산소방본부가 그동안 안전문화 확산과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한 데 대한 고마움이 담겼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한국119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관 견학, 안전골든벨 퀴즈대회와 안전문화축제 참가, 생활 속 안전 수칙과 재난 대응 요령 교육 등을 진행했다.
명성자 한국119청소년단 울산지부 지도교사는 "울산소방본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헌신 덕분에 청소년들이 안전을 생활화하고, 미래의 안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청소년 안전교육은 미래 세대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면서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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