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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과 각방 고백…정준호 "썩은 내 나더라도 안돼"

머니투데이 김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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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각방을 쓰고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준호가 각방을 쓰고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지민과 재혼한 김준호가 각방을 쓰고 있다고 고백했다.

4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6회에서는 신동엽과 탁재훈, 정준호, 김준호, 조진세가 출연해 같이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호는 결혼 생활에 대해 "골프도 안 하다가 다시 치면 어렵다. 부부관계도 똑같다. 상대방 편하게 해주려고 방을 따로 써버리면 다시 돌아가기가 쉽지 않다"고 조언했다.

이때 안재욱 또한 "나도 그래서 각방은 한 번도 안 써봤다"며 정준호의 조언에 공감했다.

김준호에게 조언하는 정준호.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준호에게 조언하는 정준호.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그러자 최근 개그우먼 김지민과 재혼한 김준호는 "저는 지금 계속 떨어져 잔다. '똑똑' 노크할 때 나름의 설렘이 있다"고 반박했다.

정준호는 "아니다. 너 지금 잘못하고 있는 거다. 그건 아니다"라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김준호는 "코를 너무 많이 골아서 각방을 쓰고 있다"고 해명했고 정준호는 "떨어져 자는 건 절대 안 된다. 썩은 냄새가 나도 같이 자야 한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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