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기자] UFC의 2026년 첫 생중계 대회가 두 개의 타이틀전을 앞세운 화려한 대진 카드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메인 이벤트와 코메인 이벤트 모두 슈퍼스타들이 출전하며, 새해 UFC의 방향성을 가늠할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떠오르는 슈퍼스타 핌블렛(23승 3패)은 첫 UFC 메인 이벤트에서 타이틀 획득을 꿈꾼다. UFC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마이클 챈들러, 킹 그린, 조던 레빗을 피니시로 꺾으며 실력을 입증해왔다. 핌블렛은 이번 경기에서 UFC 무패 기록을 이어가는 동시에 게이치라는 거물을 넘어서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해리슨(19승 1패)은 이번 경기로 자신이 세계 최강의 여성 파이터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려 한다. 올림픽 2회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올림픽 금메달과 UFC 타이틀을 모두 석권한 최초의 여성 파이터다. 홀리 홈, 케틀린 비에이라, 줄리아나 페냐를 차례로 꺾으며 밴텀급 정상에 오른 해리슨은 이번 누네스전이 커리어 최대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 |
떠오르는 슈퍼스타 핌블렛(23승 3패)은 첫 UFC 메인 이벤트에서 타이틀 획득을 꿈꾼다. UFC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마이클 챈들러, 킹 그린, 조던 레빗을 피니시로 꺾으며 실력을 입증해왔다. 핌블렛은 이번 경기에서 UFC 무패 기록을 이어가는 동시에 게이치라는 거물을 넘어서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만다 누네스 전 챔피언 |
해리슨(19승 1패)은 이번 경기로 자신이 세계 최강의 여성 파이터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려 한다. 올림픽 2회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올림픽 금메달과 UFC 타이틀을 모두 석권한 최초의 여성 파이터다. 홀리 홈, 케틀린 비에이라, 줄리아나 페냐를 차례로 꺾으며 밴텀급 정상에 오른 해리슨은 이번 누네스전이 커리어 최대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저스틴 게이치 vs 라파엘 피지예프 ⓒUFC |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 누네스(23승 5패)는 복귀전에서 자신의 전설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두 체급을 정복한 유일한 여성 파이터인 그는 여성 밴텀급 최다 KO, 최다 피니시, 최다승, 최다 테이크다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누네스는 해리슨에게 UFC 첫 패배를 안기고, 자신이 떠났던 왕좌를 되찾으며 역사상 최고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려 한다.
나머지 대진:
전 UFC 챔피언이자 현 랭킹 2위 션 오말리(18승 3패 1무효·미국)와 5위 송야동(22승 1무 8패 1무효)의 흥미로운 밴텀급 대결이 펼쳐진다. UFC 헤비급 랭킹 5위 왈도 코르테스 아코스타(16승 2패·도미니카 공화국)은 UFC KO왕인 8위 데릭 루이스(29승 12패 1무효·미국)과 절대 놓쳐선 안 될 승부를 벌인다. 페더급 랭킹 6위 아놀드 앨런(20승 3패·잉글랜드)과 11위 제앙 실바(16승 3패·브라질)는 짜릿한 결전이 예정됐다. UFC 여성 플라이급 톱 랭커들이 충돌한다. 2위 나탈리아 실바(19승 1무 5패·브라질)은 전 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인 6위 로즈 나마유나스(15승 7패·미국)과 격돌한다. UFC 밴텀급 랭킹 1위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19승 1패·러시아)는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인 6위 데이비슨 피게레도(25승 1무 5패·브라질)와 맞붙는다. 미들급 KO 아티스트 아테바 고티에(9승 1패·카메룬)은 안드레이 풀라예프(10승 3패·러시아)를 상대한다.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13위 니키타 크릴로프(31승 11패·우크라이나)는 모데스타스 부카우스카스(19승 6패·리투아니아)와 자웅을 겨룬다. UFC 플라이급 랭킹 11위 알렉스 페레스 (25승 10패·미국)은 빠르게 옥타곤에 복귀해 언제나 짜릿한 경기를 펼치는 13위 찰스 존슨(18승 7패·미국)과 싸운다. 베테랑 마이클 존슨(25승 19패·미국)은 알렉산더 헤르난데스(18승 8패·미국)과 라이트급 맞대결을 벌인다. 헤비급 유망주 조쉬 호킷(7승·미국)은 덴젤 프리먼(7승 1패·미국)과 만나 또 한 번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자 한다. 리키 터시오스(13승 5패·미국)는 캐머론 스마터맨(12승 6패·미국)과의 흥미진진한 밴텀급 대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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