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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맨유의 감독이다"…아모림이 폭발했다! "모두가 일해야 해"→현지 매체는 "계약 만료 후 이별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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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루벤 아모림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맨유는 4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즈에 위치한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만나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후반전 들어 첫 골이 나왔다. 후반 16분 파스칼 스트라위크가 맨유 후방으로 공을 걷어냈다. 에이든 헤븐이 따라갔으나, 브렌던 애런슨이 스피드 경쟁에서 이기며 공을 잡았다. 애런슨이 지체하지 않고 날린 왼발 슈팅이 그대로 맨유 골문을 뚫었다.

맨유는 실점 직후 조슈아 지르크지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고, 빠르게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21분 지르크지가 침투하는 마테우스 쿠냐를 향해 정확한 패스를 보냈다. 쿠냐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맨유 아모림 감독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꺼냈다. 그는 "난 맨유에 감독으로 온 것이지 코치로 온 게 아니다"라며 "난 맨유의 감독이다. 이건 18개월 동안 혹은 이사회가 바꾸기로 결정할 때까지 그럴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게 내 요점이다. 난 그걸로 끝내고 싶다. 난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이 날 대신하러 올 때까지 내 일을 할 것이다"라며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난 이 팀의 감독이지 단순한 코치가 아니라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모림 감독은 "이건 18개월 후에 끝날 것이다. 그때 모두가 떠날 것이다"라며 "모든 부서, 스타우팅 부서, 스포츠 디렉터가 자기 일을 해야 한다. 난 18개월 동안 내 일을 하고 그 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지에선 맨유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와 아모림 감독의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아모림 감독의 발언을 두고 "아모림 감독은 맨유 사령탑으로서 미래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18개월 후 계약이 만료되면 떠날 것을 암시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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