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현장 부산기업 응원나서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사진)이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 등 미국 3개 도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의 이번 방문은 향후 국가 차원으로 추진될 북극항로 개척을 위해 북미 및 북극권 지역과 부산시와의 협력관계를 만드는 등의 목적으로 추진됐다는 것이다.
박 시장은 현지시각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와 놈시 2곳을 방문해 알래스카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사진)이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 등 미국 3개 도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의 이번 방문은 향후 국가 차원으로 추진될 북극항로 개척을 위해 북미 및 북극권 지역과 부산시와의 협력관계를 만드는 등의 목적으로 추진됐다는 것이다.
박 시장은 현지시각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와 놈시 2곳을 방문해 알래스카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5일에는 앵커리지시와 부산시의 우호협력도시 협정도 체결한다. 앵커리지시와 이번 협정을 계기로 향후 항만, 물류, 관광, 에너지 자원,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쌓아갈 방침이다.
같은 날 박 시장은 알래스카 주지사를 예방해 부산시와 알래스카주 간의 경제, 산업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또 북극항로와 연계한 물류 협력 가능성을 찾고자 앵커리지항을 방문해 항만 운영 현황과 물류 인프라 등도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오는 6일에는 북극항로의 핵심 기착지로도 주목받는 알래스카주 놈시를 방문해 북극권 지역 도시 간 교류와 북극항로 거점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찾는다.
이어 트럼프 정부가 북극권 주도권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프로젝트인 '놈(Nome) 심해항 개발' 예정지를 찾아 베링해협 인근 항만 운영 여건과 향후 개발 동향을 살피고 부산과의 협력 방향도 모색한다.
7일부터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찾는다. 박 시장은 '통합부산관' 부스를 방문해 총 28개 참가 지역기업들을 격려하고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현황을 점검한다.
이 밖에도 8일 미국 프로미식축구 NFL 팀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의 홈구장인 '얼리전트 스타디움'을 방문해 세계 최고 수준의 복합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시설 운영 사례를 살펴본다. 박 시장은 레이더스 구단 사장과 함께 세계적 스포츠 구단의 운영과 인프라 조성,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문화 산업 확장 전략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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