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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셋째, 2주 만에 인큐베이터에서 퇴원…그저 감사"

뉴스1 고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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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 2023.3.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KCM 2023.3.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KCM이 조산으로 인큐베이터에 있던 셋째가 무사히 퇴원했다고 밝혔다.

KCM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복담이(태명)가 2주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잘 치료받고 오늘 무사히, 그리고 안전하게 퇴원했다"고 알렸다.

그는 "사실 이런 상황을 처음 겪는 일이라 솔직히 많이 겁이 나고 마음이 불안했던 시간이었지만, 아이 곁을 지켜주시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주신 선생님들과 간호사분들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아직 남아 있는 검사들과 앞으로 받아야 할 치료들이 남아 있지만 이렇게 처음으로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보내주신 응원과 축하, 그리고 아이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마음을 잊지 않고 복담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KCM은 지난 1일 "복담이가 빨리 엄마 아빠가 보고 싶었는지 예정일보다 빠르게, 지난해 12월 20일 셋째가 태어났다"라고 밝혔다.

한편 KCM은 지난해 3월 아내와 2012년생 첫째 딸, 2022년생 둘째 딸의 존재를 알린 바 있다. 그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때문에 아내와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첫째를 낳았고, 이후 2021년 아내와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한 뒤 이듬해 둘째를 얻었다.


그 후 지난해 7월에는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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