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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3연륙교 개통…184m 전망대 기네스북

OBS 문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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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공항을 품은 영종도와 내륙을 잇는 세 번째 교량 제3연륙교의 개통 기념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저녁엔 점등식과 불꽃쇼도 펼쳐지는데요.
자세한 소식 현장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문지영 캐스터.

【캐스터】

네.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금 행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캐스터】
네. 개통 기념식은 주요 내빈들의 기념 주행과 함께 오색 연막이 펼쳐지며 시작됐습니다.

세계 최고 높이인 184미터 전망대를 보유한 해상 교량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인증서 제막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잠시 뒤엔 교량 하부 전체를 빛과 영상으로 연출하는 미디어 파사드도 펼쳐집니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교량 점등식과 불꽃쇼도 준비돼 있습니다.

제3연륙교 전 구간에 조명이 켜지며 인천의 밤바다를 밝히는 동시에,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교량의 공식 개통을 알리겠습니다.

청라와 영종 지역에 마련된 시민 관람 공간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이 장면을 함께 지켜보며 새로운 교통 시대의 시작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직접 연결하며 이동 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는 것은 물론,

인천의 새로운 상징물로 관광 명소의 기능과 '공항 경제권'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공식 개통은 내일 오후 2시부터입니다.

통행료는 2천 원으로 영종과 청라, 옹진군 북도면 주민들은 면제됩니다.

4월부턴 인천시민 전체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 현장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이경재 / 영상편집: 조민정>

[문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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