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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망이라니!..'야인시대' 김영인 오보 해프닝 "원로 김영인 별세"

MHN스포츠 장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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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창환 기자) 원로 배우 김영인이 별세했다는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일부 매체에서 동명이인 배우가 사망했다는 오보가 나와 혼란을 야기했다.

원로 배우 김영인이 오늘(4일) 향년 82세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이날 동명이인 김영인(74세) 사망설도 불거져 나왔다. 김영인(52년생)은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내가 고자라니"라는 밈으로 젊은 세대에게도 유명한 배우. 이름을 착각해서 생긴 오보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한편 고인은 1966년 김기덕 감독의 '불타는 청춘'으로 데뷔했고 이후 '어명', '실록 김두한', '동백꽃 신사', '피도 눈물도 없이', '아라한 장풍대작전' 등 액션영화에 주로 출연했다.

특히 1989년 KBS 드라마 '무풍지대'에선 김두한 역으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06년 제43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특별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실(4일 오후 2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6일 오전 7시40분.

사진=SBS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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