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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연합뉴스 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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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베이징 도착…내일 시진핑과 두 달 만에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3박 4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우선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지면서 이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특히 5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4014600001

이재명 대통령, 중국 도착(베이징=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중국을 국빈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한 공군1호기에서 내려 환영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6.1.4 xyz@yna.co.kr

이재명 대통령, 중국 도착
(베이징=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중국을 국빈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한 공군1호기에서 내려 환영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6.1.4 xyz@yna.co.kr



■ [美 마두로 축출] 뉴욕 구치소 수감된 마두로…"좋은 밤이에요" 인사도

미군 특수부대의 전격적인 작전으로 체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 도착해 현지 구치소에 수감됐다. 수감 전 마두로는 미 연방 마약단속국 사무실에서 찍힌 영상에서 스페인어와 영어로 "좋은 밤"이라고 말하는 등 짐짓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3일(현지시간)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마두로 전 대통령은 이날 밤 뉴욕시 브루클린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에 수감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4007351009


■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 21% 넘겼다…초고령사회 본격화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1.2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주민등록 세대의 42%를 차지하는 1인 세대 가운데 70대 이상이 가장 큰 비중을 기록해 고령층의 1인 가구화가 뚜렷해졌다. 4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작년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천84만822명으로 전년(1천25만6천782명)보다 58만4천40명(5.69%) 증가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3027000530


■ 이혜훈, '갑질' 이어 '보좌진 감시·삭발 의혹'도 경찰 고발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들에게 상호 감시를 하게 했다는 의혹 등으로 추가 고발됐다.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4일 오후 2시께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강요·협박 등 혐의로 이 후보자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 시의원은 "이 후보자가 보좌진들에게 비판 댓글을 지우게 하고 상호 감시를 시킨 것 등은 강요와 협박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4027051004


■ '1명 사망' 종각역 택시기사 구속영장 신청…약물운전 등 혐의

지난 2일 퇴근 시간대 서울 도심에서 추돌사고를 일으켜 1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택시기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4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 등 치사상 등 혐의로 70대 후반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7분께 전기차 택시를 몰다 알 수 없는 이유로 급가속하며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 승용차 2대와 잇달아 부딪쳤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4024951004

■ 與, 잇단 '공천헌금 의혹'에 "개별인사 일탈…전수조사 안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4일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연루된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개별 인사들의 일탈"로 규정했다. 민주당은 이번 의혹이 공천 시스템 전반의 공정성 논란으로 확산하는 것을 경계하면서도 공천 과정에 대한 전수 조사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2년 지방선거, 2020년 총선 과정에서 강 의원과 김 전 원내대표가 각각 연루된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한 당 차원의 전수 조사 계획이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4023300001

■ 특검, '쿠팡 블랙리스트' 제보자 김준호씨 재차 참고인 조사

쿠팡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쿠팡 블랙리스트' 공익제보자인 김준호씨를 4일 재차 소환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1시부터 김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씨는 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쿠팡이 주장하는 순수 일용직에 대해, (쿠팡이 일용직 근로자를) 일용직이 아니라 상용직으로 보고 있다는 취지로 진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4018900004

■ "韓 경제 3%대 성장 당분간 힘들어…주가 상승에 소비회복 기대"

인구 감소와 대내 투자 정체 등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로 성장률을 3%대로 끌어올리는 것이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4일 '2026년 국내 트렌드-성장 위기 극복 노력과 변화에 대한 도전'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구원은 현재 한국 경제의 대내외 여건 상 잠재성장률 3% 혹은 3%대 경제 성장률 복귀라는 정부의 목표 달성은 중·단기적으로 매우 어려운 과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3031700002

■ '위약금 면제' 나흘간 5만2천명 KT 이탈…71% SKT로 이동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나흘간 KT에서 이탈한 고객이 누적 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4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5만2천661명이 KT를 이탈했다. 전체 KT 이탈 고객의 71%는 이동통신사 3사 중 SKT로 이동했다. 알뜰폰 포함 시 KT 이탈 고객의 65%가 SKT를 선택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4015000017

■ 광진구 주택가서 칼부림한 50대 남성 검거…1명 병원 이송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날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오전 11시 7분께 중곡동 주택가에서 지인 사이인 4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칼에 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건 현장 인근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4028700004

sgkim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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