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더불어민주당 광주, 전남 국회의원들과 오찬 을 함께하고, 행정 통합 문제를 논의할 전망입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오늘(4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민주당 광주, 전남 의원 등을 청와대에 초대해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를 5개월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서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에서 이 대통령이 의지를 피력해 온 광역단체 행정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탈 지 주목됩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SNS에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까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 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는 데에 국민의 뜻이 모이고 있는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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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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