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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퍼스트무버' 노린다…국내 기업들 '2026 CES'로

연합뉴스TV 최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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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현지시간 오는 6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800개사 넘는 우리 기업이 출격합니다.

국가별 참가 순위로는 세 번째로, 우리나라는 CES 혁신상 최다 국가에도 이름을 올렸는데요.

최지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세계 최첨단 기술 산업의 각축전이 될 'CES 2026'이 현지시간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립니다.


올해 주제는 '혁신가의 등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예견대로 생성형 인공지능의 시대를 넘어 이제 행동하는 인공지능, 피지컬 AI가 올해 CES의 화두가 될 거라는 전망입니다.

주최사, 미국 소비자기술협회 CTA 등에 따르면 전 세계 160여 개국 4,500여 개 기업이 모이는데, 우리나라에선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850여 개사에 달하는 기업들이 참가합니다.


미국,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로, 특히 스타트업만 놓고 보면 411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CTA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CES 혁신상' 1차 결과를 보면 전체 혁신상 수상기업 284개사 중 168개사가 국내 기업이어서 우리나라가 또 한 번 최다 수상국에도 오른 상태입니다.

국내 가전업계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번 CES에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홈의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삼성은 올해 처음, 컨벤션 센터가 아닌 윈 호텔에 1,400평 규모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는데, '가사 노동 제로'를 목표로 한 초연결 생태계를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LG는 사람처럼 양팔과 손가락을 갖춘 홈로봇, '클로이드'를 통해 직접적인 가사 작업 수행을 구현했다는 설명입니다.

또 현대차는 로보틱스 핵심 전략 소개와 함께 자율주행 및 휴머노이드 로봇을 전면에 내걸 예정이고, 두산로보틱스는 자율이동로봇과 로봇팔을 결합한 인공지능 샌딩 로봇, '스캔앤고'를 소개합니다.

이번 CES에는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류재철 LG전자 사장 등이 현지에 함께 합니다.

또 엔비디아 젠슨 황 CEO와 엔비디아의 경쟁사인 AMD의 리사 수 CEO 등 글로벌 최고경영자들의 기조연설도 예정됐습니다.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영상편집 박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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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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