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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조선노동당 총비서 이시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1월 3일 중요군수공장을 방문하시고 전술유도무기 생산 실태를 료해(파악)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북한판 스파이크 미사일의 생산 상황을 점검하며 "생산량을 2.5배 늘릴 것"을 지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평양 노동신문=뉴스1) |
국민의힘이 북한의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한중 관계의 동력을 약화시키는 치졸한 행태이자 명백한 정상외교 방해 시도"라고 밝혔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4일 언론에 배포한 논평을 통해 "한중 양국이 동북아 평화와 경제 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대려는 중차대한 시기에 재를 뿌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번 미사일 발사에 대해 "새해 시작부터 국제사회의 경고를 무시한 망동이자 명백한 안보 위협"이라며 "무엇보다 발사 시점이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국빈 방문길에 오르는 날 이뤄졌다는 점에서 가벼이 넘길 사안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일각에서는 미국이 군사작전을 통해 베네수엘라 독재자 니콜라스 마두로를 단죄한 것을 두고 공포와 반발심을 느낀 북한의 무리수라는 시각도 있다"며 "북한은 베네수엘라 사태를 통해 탄도미사일 도발이 결코 정권의 안위를 보장하는 '보험'이 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고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대화의 장으로 복귀할 것을 촉구한다"며 "국민의힘은 그 어떤 도발에도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천명한다. 정부 역시 '철통 안보'를 유지하는 데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마두로 대통령 체포와 관련해 정부가 현지 교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마두로 대통령이 체포되며 현지 정세는 급격한 혼란으로 접어들었다"며 "무엇보다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교민과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교민 안전 문제는 단순한 상황 관망으로 해결될 사안이 아니다"라며 "안전 인력 파견을 포함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경훈 기자 straigh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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