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韓 축구 경사! 박승수, 뉴캐슬 7대 유망주 선정…"보석 같은 선수, 재능 타고났다" 현지 언론 극찬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 미래' 박승수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망주 중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뽑혔다.

뉴캐슬 소식통 '크로니컬 라이브'는 3일(한국시간) "2026년에 주목해야 할 뉴캐슬 유망주 7명"이라는 제목으로 박승수의 미래를 조명했다.

2007년생 윙어 박승수에 대해 매체는 "박승수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수원삼성에서 이적해 온 후 프리시즌 동안 즉각적이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라며 "그는 곧바로 1군에 합류했지만 전혀 어색해 보이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승수는 뉴캐슬의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인 아스톤 빌라 원정 경기에서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박승수는 그 이후로 1군 팀에 합류하지 않고, 대신 구단의 21세 이하(U-21) 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 내에서 자리를 잡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승수는 양쪽 윙 모두 소화 가능하며, 빠르고, 직선적이며, 기술도 뛰어나다"라며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박승수의 타고난 재능을 갈고닦는다면 뉴캐슬은 보석 같은 선수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삼성의 U-18팀 매탄고 출신인 박승수는 지난해 여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구단 뉴캐슬의 러브콜을 받아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수원에서 뛸 때 온갖 최연소 기록을 세우던 박승수는 뉴캐슬에 합류하자마자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해 7월 팀 K리그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첫 번째 경기에서 교체로 나와 뉴캐슬 데뷔전을 가졌고, 8월 토트넘 홋스퍼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도 후반전에 교체로 출전했다.



한국에서 진행된 친선전 2경기에서 교체로 나오며 존재감을 드러낸 박승수는 영국으로 돌아온 후 에스파뇰(스페인)과의 프리시즌 친선 홈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홈팬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했다.


2025-2026시즌이 개막된 후 박승수는 프리미어리그 개막전부터 벤치 명단에 포함되면서 기대감을 높였지만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이후 U-21 경기를 뛰면서 영국 축구 무대에 적응하고 있다.

영국 현지 내에서도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박승수가 조만간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데뷔할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탈당 요구
    김병기 탈당 요구
  2. 2김여정 무인기 도발
    김여정 무인기 도발
  3. 3장경태 성추행 의혹
    장경태 성추행 의혹
  4. 4군무원 호봉 재획정
    군무원 호봉 재획정
  5. 5판사 이한영
    판사 이한영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