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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현장] 2026시즌 맞이한 '제우스' 최우제, "점점 팀 합 맞아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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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킨텍스(고양), 고용준 기자] “올해 20레벨의 제우스를 기대하고 있다.”('구마유시' 이민형)

1년만에 다시 재회한 '구마유시' 이민형의 기대를 받은 '제우스' 최우제는 지난 해 한화생명의 큰 축이었다. 상대적으로 경기의 영향력을 좌우하기 힘든 탑이라는 포지션에서 그는 칼챔프, 브루저, 탱커까지 챔피언을 가리지 않고 한화생명의 첫 국제대회 우승의 중심축이 됐다.

'구마유시' 이민형의 말대로 2026년 대격변의 한 축인 탑의 영향력 강화로 그의 기대감은 자연스럽게 올라간 상황이다. 신규 포지션 퀘스트의 영향으로 탑은 최대 레벨이 20까지 증가했기에 이민형은 그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제우스' 최우제의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제우스' 최우제는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A홀에서 열린 ‘2026 한화생명 팬 페스트’ 시작에 앞서 사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2026시즌을 맞이하는 출사표를 던졌다.

한화생명의 새로운 슬로건인 '비욘드 더 챌린지'에서 최우제는 "이제 새로운 팀으로의 적응은 끝났다고 생각한다. 2025년 많은 승패의 순간들을 겪으며 아쉬웠던 부분도 있지만, 얻어간 것도 분명 있었다. 새로운 동료들과 시작하는 만큼 더 기대된다. 그리고 항상 아낌없이 응원해주셨던 팬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2026년에는 정상을 넘어서려고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기자간담회에서 그의 각오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2500여명의 팬들에서 치르는 팬 페스트에 앞서 "많은 팬 분들의 앞이라 긴장된다. 큰 규모의 행사는 오랜만이라 떨린다. 특별한 장기는 없지만 노래 한곡을 준비했다"며 말문을 연 최우제는 "시즌 시작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 충분히 연습량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KeSPA컵 이후 팀 합이 점점 맞아가고 있다"며 LCK컵을 포함해 2026시즌 준비가 차곡차곡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덧붙여 그는 "(우리가) 변화가 많은 팀이라 적응 시간이 필요하지만, 재밌는 경기를 많이 보여드릴 것 같다"고 옅은 미소로 2025년 아쉬움을 떨쳐내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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