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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의혹, 100개 중 하나"라더니…男과 특정행위 보도에 "알고 싶지 않다"vs"공적 검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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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새해에도 끊이지 않으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최근 불거진 이른바 ‘주사 이모’ 의혹과 관련해 “박나래와 관련된 의혹 100개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밝혀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2일 박나래가 과거 남성과 차 안애서 ‘특정 행위’를 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논란은 더욱 증폭됐다. 해당 보도는 사실 여부와 별개로 사생활 영역을 깊숙이 다뤘다는 점에서 또 다른 논쟁을 낳고 있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전 매니저들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제출한 진정서에는 박나래를 상대로 한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는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진정서에는 박나래와 한 남성이 매니저들과 함께 이동 중이던 차량 뒷좌석에서 이른바 ‘특정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포함돼 충격을 안겼다. 전 매니저들은 해당 상황이 박나래의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매니저들이 원치 않는 장면을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한 행위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진정서에는 당시 해당 행위 과정에서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찼다는 주장도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자칫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설명이다.


해당 진정서는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노동청 측은 이달 중 전 매니저들을 불러 직장 내 괴롭힘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에서는 “더 이상 알고 싶지 않다”, “사적인 영역까지 소비하는 것은 과하다”며 피로감을 드러내고 있다. 반면 또 다른 일각에서는 박나래가 대중적 영향력을 지닌 연예인인 만큼 논란이 커진 사안인 데다, 해당 문제가 단순한 사생활이 아닌 직장 내 괴롭힘 여부가 쟁점이 된 노동·법적 사안인 만큼 공적 절차에 따른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박나래 측은 해당 의혹들과 관련해 추가적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향후 수사 및 조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나래는 앞서 지난달 16일 공개된 영상을 통해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별도의 추가 입장 없이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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