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홍연택 기자]
미국의 한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나오던 소녀가 뭔가를 보고 황급히 도망칩니다. 대체 뭘 본 걸까요?
소녀가 본 것은 바로 아빠였는데요. 요정 옷을 입고 있는 아빠가 부끄러워 멀리 달려갔던 것.
하지만 집에 가려면 아빠 차를 타야 했기에 결국 아빠 곁으로 가야 했죠. 딸을 품에 안은 아빠는 기뻐했고, 딸의 얼굴은 빨개졌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런 아빠를 가진 소녀가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죠.
이후 아빠는 요정 옷을 입고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위트가 넘치는 아빠의 모습인데요. 이런 아빠와 살면 조금 부끄럽긴 해도 가정에 웃음이 떠나지 않겠네요.
이석희 기자 seok@
홍연택 기자 yt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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