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캐머런)가 17일째 굳건한 1위를 지키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26만 800명을 동원해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35만 6503명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샘 워싱턴 분)와 '네이티리'(조이 살다나(조 샐다나) 분)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우나 채플린 분)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의 세 번째 시리즈다.
지난해 12월 17일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가운데, 10일째 300만, 17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영화 '만약에 우리'는 같은 날 10만 812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9만 4454명이다. 이어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는 9만 8413명이 봤고, 누적 관객 수는 800만 7431명으로 800만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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