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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1도움’ 황희찬 어쩌나, 울버햄턴 EPL ‘첫 승’ 이끌고도 또 부상에 웃지 못했다…61분 뛰고 쓰러져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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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웨스트햄전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 울버햄턴=로이터연합뉴스

황희찬이 웨스트햄전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 울버햄턴=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황희찬(울버햄턴)이 1골1도움에도 웃지 못했다.

황희찬은 4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웨스트햄과 맞대결에서 선발 출전해 1골1도움을 올렸으나, 후반 15분 부상으로 교체됐다.

다행히 울버햄턴은 전반에 넣은 3골을 끝까지 지켜 3-0으로 승리했다. 울버햄턴은 EPL 20경기 만에 첫 승을 올렸다.

황희찬은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했다. 그는 전반 4분 만에 도움을 올렸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돌파에 성공한 황희찬은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뛰어들던 존 아리아스가 오른발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황희찬이 웨스트햄전에서 페널티킥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 울버햄턴=로이터연합뉴스

황희찬이 웨스트햄전에서 페널티킥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 울버햄턴=로이터연합뉴스



황희찬은 전반 31분에는 득점포를 가동했다. 마테우스 마네가 페널티킥을 얻었고 황희찬이 키커로 나섰다. 황희찬은 침착하게 상대 골키퍼의 방향을 속여 골문을 갈랐다. 황희찬의 시즌 2호골. 지난 8월30일 에버턴(2-3 패)전 이 4달 여만에 골 맛을 봤다.

그러나 황희찬은 후반 16분 오른 다리쪽에 이상을 느껴 쓰러졌다. 고통을 호소했다. 황희찬은 그대로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유럽축구 통계전문매체 ‘풋몹’은 황희찬에게 팀 내에서 가장 높은 평점 8.3을 부여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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